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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면 나도 AI 활용가”… 안양시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신중년, AI 교육 3기 마침표

AI버디 손미숙 강사, 마지막 날 ‘스마트폰 숏폼 제작’ 으로 대미 장식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가 운영한 신중년 대상 AI 교육 ‘3일이면 나도 AI 활용가’ 3기 과정이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신중년(50~64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안양시청 본관 2층 일자리교육장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진행됐다.

지난 7월 열린 2기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이번 3기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일상과 업무에 AI를 실제로 활용해보는 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과 충전기, 보조배터리를 직접 챙겨와 매 회차 실습에 참여했다.

마지막 날인 3일차(9월 10일)에는 ‘AI버디’ 손미숙 강사가 강단에 올라 ‘스마트폰으로 쉽게 만드는 숏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교육의 대미를 장식했다. 손 강사는 참가자들이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짧은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사흘에 걸쳐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참가자들은 이날 배운 숏폼 제작 노하우를 접목해 각자의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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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 ‘AI 활용가 3기’ 마지막 날, AI버디 손미숙 강사가 참가자들과 함께 스마트폰 숏폼 제작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3기 교육을 끝으로 ‘3일이면 나도 AI 활용가’ 과정은 신중년층이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스마트폰 하나로도 생성형 AI와 숏폼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경험해보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올타임즈=손미숙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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