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완성하는 숏츠(Shorts) 마케팅… 90분의 기적
디지털 전환의 시대, 강사의 경쟁력은 곧 콘텐츠 제작 역량입니다.
지난 6월 8일, 안양시 동안평생학습원에서 개최된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챗GPT & V스토리 활용 강의 홍보용 숏츠 제작’ 원데이 클래스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PC 편집 과정을 생략하고, 오직 스마트폰만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유튜브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90분 내에 완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90분 마스터 타임라인: 기획에서 업로드까지
이번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4단계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도입 (15분): 스마트폰 촬영 기법 및 디지털 리터러시 기초
- 기획 (30분): 챗GPT를 활용한 9:16 세로형 이미지 생성 및 프롬프트 실습
- 제작 (35분): V스토리 앱을 활용한 AI 목소리 삽입 및 자동 자막 편집
- 업로드 (10분): 유튜브 숏츠 등록 및 상호 피드백
핵심 세션: AI를 활용한 콘텐츠 최적화 전략
강사들에게 필수적인 ‘셀프 브랜딩’과 ‘강의 홍보’에 초점을 맞춘 핵심 기술이 다뤄졌습니다.
1. 챗GPT 기반 프로필 및 이미지 생성 정면 셀카를 활용해 전문가적인 신뢰감을 주는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하고, 강의 주제에 맞는 시각 자료를 확보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9:16 비율을 유지하기 위한 ‘4대 요소 프롬프트 공식(주인공, 행동, 배경, 스타일)’은 수강생들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세션입니다.
2. V스토리를 활용한 초고속 영상 편집 텍스트 입력만으로 AI 목소리가 생성되고 자동 자막이 입혀지는 ‘AI 멀티모달’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이미지 4~5장만으로도 전문 편집 프로그램 못지않은 홍보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디지털 편집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완전히 허물었습니다.

<안양시 평생학습원 6월 강좌 -AI로 유튜브 쇼츠 만들기 강의하는 손미숙 강사 /다올신문사 사진제공>
에디터의 제언: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성장을 위하여
이번 클래스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평생교육 현장에서 강사들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 무기’를 장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장의 강사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데이터 보존의 생활화’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편집은 기기 환경에 따라 작업 데이터가 유실될 위험이 있습니다. 완성된 결과물은 즉시 스마트폰 갤러리에 저장하고,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컴퓨터가 없어서, 편집을 몰라서 홍보를 망설이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당신의 강의를 세상에 알릴 수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신 모든 예비·현직 강사 여러분의 디지털 여정을 다올에듀신문사가 응원합니다.
[다올에듀신문 IT팀=기자 손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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